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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세브란스병원 피부암클리닉 소개

등록일자
2019-11-28

51호] 세브란스병원 피부암클리닉 소개

세브란스병원 피부암클리닉은 피부흑색종, 피부편평세포암, 기저세포암 및 다양한 피부암과 피부 전암병변을 진료하고 있으며 피부과 정기양 교수를 주축으로 현재 노미령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오병호 교수, 이설희 강사가 다른 연관 과들과 협력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피부암 환자를 진료 및 치료하고 있습니다.

피부흑색종은 원발병변의 수술적 제거가 일차 치료원칙이며 이후 병기에 따라 추가 항암치료 여부가 결정됩니다. 국소 림프절 침범이 없는 1-2기 병기에는 대부분 수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이후에도 흑색종의 국소 재발 및 원격전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피부암클리닉에서는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 초기 흑색종 환자에서 남성 환자는 병변 두께 (Breslow thickness) 2.5mm 이상 그리고 여성 환자에서는 4mm 이상에서 유의미하게 수술 이후 재발률이 높음을 밝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동아시아권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첫 보고이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피부과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게재되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피부암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정기양 교수는 국내 피부외과 분야의 개척자로써 많은 국내 및 국외 피부과 의사들에게 피부외과 수련기회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이에 국제적으로 피부외과분야의 발전과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미국피부외과학회에서 로렌스필드상(Lawrence M. Field, MD Annual Lectureship)을 수상하였습니다. 10월 26일 시카고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정기양 교수는 “한국 피부외과의사로서의 삶 (My life as a dermatologic surgeon in Korea)”라는 제목으로 Keynote lecture를 하였으며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학회 주요강연자로 발표하였습니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피부암클리닉에서는 먼저 병리과와 협력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고, 가장 발전된 피부암 수술 기법인 (지연)모즈미세도식수술 방법으로 피부암을 제거한 후에 일반외과, 종양내과 및 방사선종양학과를 포함한 여러 연관 과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피부과를 비롯한 모든 연관 과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흑색종을 비롯한 여러 피부암에 대한 토론을 함으로써 최적의 암 치료 방법을 모색하고 새로운 치료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렌스필드 상을 수상한 정기양 교수(중앙)과 학술대회의
대회장인 Dr. Maral Skelsey(좌측), 피부암 수술방법(모즈미세도식수술)을
개발한 Dr. Frederic Mohs의 마지막 제자 Dr. Lawrence Field(우측)
매달 시행 중인 흑색종 미팅
(피부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정기양 교수>     <오병호 교수>    <이설희 강사>

피부암클리닉 진료시간표

교수명 진료시간
정기양 오전 O O O O
오후 O O O
오병호 오전     O O O
오후   O    

O

이설희 오전       O  
오후 O O    

*정기양 교수 월 오전, 오후 / 수 오전은 수술시간표임
*오병호 교수 수 오전은 레이저 치료 / 금 오전, 오후는 수술시간표임
*이설희 강사 화 오후는 수술시간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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