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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승모판역류증 클립으로 치료_높은 치료유지율과 빠른 회복 장점

등록일자
2020-05-28

54호] 승모판역류증 클립으로 치료_높은 치료유지율과 빠른 회복 장점

세심장혈관병원이 최근 도입한 ‘승모판성형시술’(Mitral Clip)을 지난 2.5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승모판막은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의 판막으로 판막 폐쇄부전이 생기면 피가 역류하는 승모판역류증이 나타나 호흡곤란과 현기증 및 심한 피로감으로 일상생활에 큰 장애를 초래한다.
홍그루·김중선·홍성진 교수(심장내과)는 중증 승모판역류증을 앓는 81세 여성 환자에게 내시경 초음파를 통해 손상된 승모판막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며 카데터를 승모판막까지 접근시켰다. 그리고 계획된 승모판막의 정확한 위치에 두 개의 특수클립을 물렸다.
김중선 교수는 “클립이 물린 승모판막은 여닫는 범위가 축소되면서 판막의 밀폐성이 높아져 더는 혈액이 역류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심장내부에 위치한 승모판막의 특수성으로 수술과 중재시술을 통한 인공판막 치환술 치료효과 제고가 어려웠는데, 승모판막성형술은 이러한 여러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령에 여타 만성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수술 고위험 환자군에는 대안치료법이자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첫 시술을 받은 환자는 시술 후 사흘째인 2.8일 퇴원했다.
시술 환자 주치의인 홍그루 교수는 환자의 승모판막의 해부학적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예정된 판막 위치에 특수클립을 정확히 물려야 성공적인 시술 결과를 얻는 만큼, 의료진 간 긴밀한 협진과 심장판막질환의 오랜 치료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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