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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호]유방암 진단 후 유방보존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Robotic-IMRT를 이용한 가속부분유방정위 방사선치료

등록일자
2017-11-21

유방암 진단 후 유방보존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Robotic-IMRT를 이용한 가속부분유방정위 방사선치료

 

김용배과장
팀사진

신촌 세브란스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팀은 2015년도부터 유방암 진단 후 유방보존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Robotic-IMRT를 이용하여 전체 유방이 아닌 유방에서 종양을 제거한 부위에만 5회에 걸쳐 짧은 기간 동안 방사선 치료를 하는 "가속 부분유방 정위방사선치료"를 100 건 이상 시행하였으며, 정위방사선수술장비를 이용한 유방암 치료 분야에 있어서는 국내 최다 시술 건수이다.
가속부분유방방사선 치료는 말 그대로 종양을 제거한 부위에만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이 낮은 일부 환자에서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본원에서는 50세 이상, 종양크기가 1기, 임파선 전이가 없고, 종양이 완전절제가 되고 다른 위험인자가 없는 외부로의 재발위험이 현저히 낮은 환자만을 엄격히 선별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속부분유방방사선 치료는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기법들이 나라별로 기관별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으로, 다른 기법에 비해 본원에서 사용하는 정위방사선수술장비인 robotic-IMRT는 1) 비침습적이라 시술에 따른 부작용의 위험이 없으며, 2) 피부와의 거리 등 여러가지 시술의 제한점이 많은 다른 기법에 비해 제한이 적고 거의 모든 환자에서 적용이 가능하며, 3) 치료가 용이하여 입원할 필요없이 하루 30분 내로 시술이 끝나고 5일간 통원 치료로 끝난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까지 치료한 100례의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재발은 단 한 건도 없었으며, 가속부분유방정위방사선치료로 인한 만성 부작용 또한 발생하지 않았으며 치료 중 흔히 발생하는 방사선 피부염도 기존의 방사선 표준 치료에 비해 50% 이상 감소하여 UT Southwestern 병원을 비롯한 해외 유수 병원의 치료 성적과 동등한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재발의 위험이 적은 유방암 환자 중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좋은 선택이 되고 있어 현재 연세암병원 방사선 종양학과에서 치료 및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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