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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 국내 최초로 유도선이 없는 심박동기 삽입술 성공 – 심장내과

등록일자
2018-05-24

국내 최초로 유도선이 없는 심박동기 삽입술 성공 – 심장내과

앞으로 서맥 환자를 흉부 절개 및 유도선이 없는 심박동기 (leadless pacemaker, 마이크 라)로 치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4월 27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팀은 동기능 부전 증후군 환자에서 국내 최초로 유도선이 없는 심박동기 삽입술에 성공하였다.
심박동기(pacemaker)란 심장에서 전기자극을 잘 만들어내지 못하거나 잘 전도되지 않아서 맥박이 매우 느려진 서맥 환자에게 이식하여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도록 해주는 기기이다
기존의 심박동기는 가슴 위쪽에 본체를 이식하기 위한 주머니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 주머니와 연관된 감염(infection), 혈종(hematoma)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유도선이 없는 심박동기인 마이크라는 허벅지 정맥에 카테터(catheter)를 삽입하여 이를 통해 심장(우심실)으로 이식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주머니 관련 합병증의 위험이 없다. 또한 마이크라의 최소 침습형 시술은 환자에게 외형적인 시술 흉터를 남기지 않을 수 있다. 전극선을 이식한 경우, 전극선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술 후 몇 주 동안 팔의 움직임을 조심해야 했으나 마이크라는 이러한 제약이 없으며, 전극선 관련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유도선이 없는 심박동기 삽입술의 성공은 기존의 심박동기의 단점을 극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심장내과

손으로 잡은 마이크라   <출처: 매드트로닉>

 

 

 

심장내과

마이크라와 기존 심박동기 삽입 후 모습 비교   <출처:  매드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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