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최근 진료동향

HOME 안에 소식/정보 안에 뉴스레터 안에 최근 진료동향

글보내기

42호] 간 이식 1000례를 맞이하여 – 장기이식센터/간센터/간암센터

등록일자
2018-05-24

간 이식 1000례를 맞이하여 – 장기이식센터/간센터/간암센터

 

간이식

 

 

세브란스병원에서 1996년 김순일/최진섭 교수의 집도로 첫 간이식이 시작하여 2018년 04월 22일 간이식이 1000례를 달성하였다. 2000년대 초반 까지는 연간 20례에 불과 하였으나, 간이식 프로그램에 김명수, 최기홍, 주동진 교수가 참가하면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2012년부터는 연평균 100례 정도의 간이식이 진행 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간이식의 특징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
첫째, 환자 중심의 진행 과정이다. 
         외래부터 상담, 검사, 수술 일정 및 퇴원 후 평생 주치의까지 환자 중심의 진행 과정으로 불편함 없이 진행 되게 모든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다. 이식 직후 문제 뿐만 아니라 평생 주치의로서 이식 후 삶을 전체적으로 관리하여 환자 만족도가 높다.
둘째, 국소적 진행성 간암으로 기대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도 다학제 진료(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이식외과, 인터벤션, 방사선종양학과)를 통하여 항암방사선 동시 요법,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색전술 등을 통하여 효과적인 병기감소 후 간이식까지 연계하여 암뿐만 아니라 간경변 및 만성 간염에서 근본적인 완쾌로 이어지게 해주고 있다.
셋째, 다장기 이식이다.
         말기 간부전에 빠질수록 콩팥이나 다른 동반 장기가 안 좋아져 같이 이식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데 간신 동시이식, 간폐 동시이식 등 다장기 이식을 진행하고 있다.
넷째, 로봇을 이용한 공여자 간 절제술이다. 
         국내 최초로 2016년에 최기홍 교수가 로봇을 이용한 공여자 간 절제술을 시행한 이후로 현재 40례를 시행하였으며, 흉터가 거의 없고 로봇의 자유도를 이용하여 정밀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여 기증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다섯째, 간부전 클리닉은 내과 박준용 교수/이식외과 이재근 교수가 담당하여 전원부터 응급실 및 중환자실 자리 배정, 수술 전 관리부터 간이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24시간 열려 있다.

세브란스병원 간이식팀은 간이식 전, 후 환자의 생존율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 주제로 대한이식학회와 공동 주최로 세브란스병원 간이식 1000례 기념 심포지엄을 2018년 07월 13일 유일한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