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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 국내 최초 7,000례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 비뇨의학과

등록일자
2018-07-27

국내 최초 7,000례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 비뇨의학과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는 지난 5월17일 국내 최초로 7,000례의 비뇨의학과 로봇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집도의: 최영득, 나군호, 홍성준, 한웅규, 함원식, 이승환, 장원식, 이주용, 이용승 교수).

 

감염내과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는 지난 2005년 7월15일 국내 비뇨의학과 최초로 로봇 전립선암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 비뇨의학과 영역의 로봇수술 시대가 도래했음을 세상에 알린 바 있고, 최근에는 매년 500례가 넘는 비뇨의학과 로봇 수술이 꾸준히 시행되어, 마침내 2017년에는 한해 1000례 이상의 비뇨의학과 로봇수술이 진행되었다.
수술 도입 초기에는 전립선암 수술 위주로 시행되던 것이 최근 적용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여 현재에는 신장암, 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및 소아 비뇨의학과 수술 등 거의 대부분의 비뇨기계 질환을 아우르기에 이르게 되었다. 장기별 로봇수술 시행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립선암의 경우 2005년 로봇 수술의 도입 이후, 근치적 전립선적출술의 증가와 함께 로봇 수술의 비율도 급속히 증가하여 최근에는 전체 근치적 전립선적출술의 90% 가량이 로봇 수술로 시행이 되고 있다.
전립선적출술 다음으로 많이 시행되고 있는 부분 신절제술의 경우도 점차 로봇 수술 시행건수가 증가하여, 최근 전체 부분 신절제술의 40%가량이 로봇 수술로 진행되고 있고, 최근에는 함원식 교수가 집도하는 침윤성 방광암 환자을 대상으로 하는 근치적 방광 전적출술 및 인공 방광 조성술도 개복하지 않은 채 전 과정이 로봇 수술로 이루어져, 2주 이내의 빠른 회복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는 비뇨의학과 로봇 수술 최초 도입 기관의 명성에 걸맞게, 현재 국내 비뇨의학과 영역의 로봇 수술을 주도적으로 발전 및 개발하고 있으며, 각종 병원의 발전 롤모델이 되고 있다. 단일포트 로봇 수술 국내 첫 시행, single-Site da Vinci 아시아 최초 시행, Da Vinci Xi system 국내 첫 도입, 국산 로봇 장비 개발 참여 등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의 로봇 수술은 지속적으로 선각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로봇 수술의 양적인 확장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꾸준한 향상이 있었다.
기존에 알려졌던 수술방법에서 진보한 방법으로 단일포트 수술법, 후복막 접근 전립선적출술, 전립선앞의 주요 구조물들을 보존하기 위한 레찌우스 보존(Retzius-sparing) 전립선적출술 등을 연구 개발하여 환자 치료에 적용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 영향으로 매년 미국 비뇨기과 학회 및 유럽학회에서 연자로 초청되고 있으며, 본원의 우수한 결과와 경험을 알리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로봇 수술 관련 논문만 103편이며, 각 종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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