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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호] 세계 최초 '다빈치 SP(DaVinci single port)' 라이브 수술 성공 – 이비인후과

등록일자
2018-11-28

45호] 세계 최초 다빈치SP(DaVinci single port) 라이브 수술 성공 – 이비인후과

세브란스병원 두경부암센터는 10월 27일 전 세계 28개국 100여 명의 이비인후과 분야 해외 의료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 8회 국제 이비인후과(두경부종양)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비인후과 수술(경구강수술)용으로 개발된 최신형 ‘ 다빈치 단일공 유연성 수술로봇, DaVinci, SP(single port)’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됐으며, 전 세계 최초로 ‘다빈치 SP 로봇수술시스템’을 이용한 라이브 수술이 진행됐다.

 

심장혈관병원역량지표

 

이비인후과학교실 김세헌 주임교수는 심포지움에서 "다빈치 SP 시스템을 이용한 라이브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이비인후과 분야의 로봇 수술에 있어서 game changer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신형 수술로봇의 발빠른 도입으로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갑상선수술 분야의 로봇 수술에 있어서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팀이 이 분야의 빠른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최소 침습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어 수술 후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졌다”며,  “구강암, 구인두암, 편도암, 하인두암, 갑상선암, 침샘암 등 다양한 이비인후과 암(두경부암)의 수술적 치료 뿐만 아니라 두경부에 발생하는 다양한 양성 종양의 수술에 본 다빈치 SP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로봇 시스템이 복강경 수술을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좁은 목 안에 생기는 이비인후과 암(두경부암)을 치료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어 다빈치 SP 시스템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1개의 진입 통로를 통해서 3개의 로봇 팔이 진입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한편 다빈치 SP는 다빈치 로봇 수술기 최초로 0°에서 30° 사이의 다양한 각도를 구현하도록 카메라에 손목 기능이 추가됐으며 로봇 팔에 3개까지 동시 장착이 가능한 다관절(multi-jointed)기능도 갖추고 있다.
실제로 김세헌 교수의 라이브 수술 전날이 지난달 26일,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고윤우 교수가 ‘다빈치 SP’를 이용한 갑상선암 로봇수술을 시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김세헌 교수는 이번 ‘다빈치 SP’ 도입으로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이비인후과 분야의 로봇 수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두경부암 환자들의 치료 발전을 위해 전 세계에서 로봇 수술 석학들이 본 심포지움에 모여서 최신의 지견을 공유하고 서로 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통해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출처: 후생신보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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